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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으)로   23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도 달린다 (새벽 30분 달리기로 갓생 살기)

나는 오늘도 달린다 (새벽 30분 달리기로 갓생 살기)

이도영  | 미다스북스
16,200원  | 20240422  | 9791169106139
하루 30분, 인생을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 “삶에 지친 직장인들! 딱 30분만 뜁시다!” 달리기를 만나고 매일이 행복해졌다. 3년 차 러너가 달리기 초보에게 전하는 새벽 달리기 비법! 달리기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여정이다! 글쓰기 모임 선생님이 보낸 사진 한 장으로 우연히 시작하게 된 새벽 달리기. 출근 전 30분, 가볍게 동네를 조깅하는 시간으로 저자의 삶은 달라졌다. 달리기 전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새로운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시간이 모여 어느덧 3년. 저자는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 나가고 있다. 저자도 처음부터 꾸준했던 것은 아니다. 무리하여 운동하다 몸이 상한 적도 있었고, 타인과 비교하며 움츠러들기도 했다. 이 시간을 겪으며 저자는 ‘자신만의 달리기를 온전히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달라진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니, 어느덧 달리기를 꾸준히 한 지도 18개월이 지났다. 매일 아침 이불 속에서 ‘5분만’을 외치던 저자는 이제 운동을 할지 말지 고민하지 않는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을 가는 것은 가장 소중한 시간 중 하나가 되었다. 달리기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3년 차 러너가 전해주는 달리기 꿀팁이 가득 담긴 『나는 오늘도 달린다』를 펼쳐 보자. 새벽 달리기로 달라진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을 또

나는 오늘을 또

안경자  | 북나비
9,000원  | 20080125  | 9788996044925
[표지글] 인간이 볼 수 있는 시야는 한계가 있다. 자기 그릇안에서 다른 세상을 이해하기란 정말 어렵다. 이제금 다른 세상을 엿볼 수 있었다는 건 그것 또한 삶의 이기심이었을까? 화려한 상들리에도 그윽한 샴페인도 축제는 끝났다.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아침은 신데렐라의 초라한 방으로 변해 있었다. 전날 밤의 화려한 파티는 막을 내리고 어두운 천장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엄마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낸 아홉 가지 현실 육아 솔루션)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 (엄마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낸 아홉 가지 현실 육아 솔루션)

최민준  | 살림
15,300원  | 20201019  | 9788952242433
전국 30만 명 아이들과 함께하며 터득한 육아의 본질 “아이는 키우고 싶은 대로 자라지 않습니다.”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는 아들에 관한 정서적 이해와 지식을 전한 베스트셀러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의 작가이자 아들연구소 소장 최민준의 후속작이다. 이번 책은 전국 30만 명 어머니들의 공통된 고민을 추려 실용적인 육아 직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총 아홉 가지 분야의 직관을 키우도록 구성돼 있으며 아이와 성장하는 모든 어른에게 꼭 필요한 지혜로운 대화법도 함께 담았다. 육아에 관한 지식은 이미 충분하다. 이제 현실과 지식을 이을 직관을 키울 차례! 육아는 끊임없이 자신의 인내심을 확인하는 일이다.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도 함께 자라는 이유다. 오늘도 수없이 이뤄지는 아이와의 갈등 앞에서 부모는 고민한다. ‘얘가 대체 왜 이러지?’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수습하는 데 집중한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때 원인보다는 결과에 집중하는 수습 과정에서 부모는 아이를 일방적으로 통제하려고 화를 낸다. 결과는 참담하다. 부모 가슴에는 자괴감과 자책이 쌓인다. 부모가 처음인 사람도, 이미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각종 육아 정보를 섭렵해도 내 생활에 딱 맞는 육아법을 만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드러내기 시작하는 4세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겪는 육아 문제는 정말로 풀 수 없는 것일까. 사랑과 존중만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었던 마음은 조금씩 사라지고 친구 같은 부모님이 되고 싶었던 꿈은 꿈으로 남겨야 하는 것일까. 이런 고민들에 나름의 답을 담아 최민준 소장이 『나는 오늘도 너에게 화를 냈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전국 30만 명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과 자라다 설립 이후 전국 강연에서 만난 엄마들의 고민 중 중복되었던 상담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책의 목표는 육아 지식을 현실에 효과적으로 연결 짓는 직관을 키우는 것이다. 최민준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교육에서 큰 효과를 불러오는 요소는 아이를 존중해야 하는 순간을 알아채는 직관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육아가 어렵다면, 언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어떻게 해야 부작용 없이 아이를 통제할 수 있는지를 감각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현실 육아를 위한 직관은 ‘통제, 미숙함, 짜증, 형제, 게임, 공부, 자존감, 사회, 자립’으로 총 아홉 가지다. 아이와 함께하는 세상의 모든 어른이 헤매지 않고 자책하지 않고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최민준 저자와 자라다남아미술연구소의 교육법도 함께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남파랑길, 나는 오늘도 걷는다

남파랑길, 나는 오늘도 걷는다

민경랑  | 끌림
18,000원  | 20240401  | 9791193305041
초등 교사로 오랫동안 활동하다 교장으로 퇴임한 민경랑 작가가, 퇴임 후 코리아 둘레길 ‘남파랑길’을 여행하면서 겪은 일들을 담은 책 『남파랑길, 나는 오늘도 걷는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이미 2022년에 발간한 『해파랑길을 여자 혼자 완보하다』에 이은 후속작이며, 부산 오륙도에서 해남 땅끝탑까지 총 1,470㎞의 거리를 53일간 완보한 여정을 담고 있다. 구간별로 가볼 만한 곳의 정보와 사진이 담겨있어, 남해안과 남파랑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 식물과 열애 중 (베란다 정원으로의 초대)

나는 오늘도 식물과 열애 중 (베란다 정원으로의 초대)

강경오  | 프로방스
16,020원  | 20240108  | 9791164803491
10년 차 베란다 가드너와 식물의 교감 이야기 “위로받고 싶으세요? 우리와 함께해요.” 식물들이 말을 걸어옵니다. “그래. 너희들이 있었지? 바로 옆에 있었구나.” 베란다 정원에서의 아침은 참으로 싱싱합니다. 진한 커피 한잔에 식물과 나누는 대화는 무한한 기쁨을 줍니다. 식물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해주어야 좋아하는지 오래전 아이 키울 때의 기억과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세월이 흐르고 무시로 우울함이 몰려올 때쯤 베란다 정원에서 각양각색 식물을 하나씩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이 새로워집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고 낙엽을 정리해 주는 일이 고작인 것 같은데, 식물이 주는 마음의 위안으로 365일을 살아갑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 식물이라는 키워드가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작지만, 소박한 나만의 정원을 갖고 싶은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 키우기를 시도조차 못 하는 사람도 있고, 화분 한두 개 키우다가 초록별로 보내고 다시는 식물을 들여놓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가드너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어 주고 싶습니다. 이 책은 삶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아파트 베란다에서 300여 개의 식물을 키우며 행복했던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식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했던 순간과 식물을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는 나름의 노하우도 담았습니다. 베란다 정원, 거실 정원의 생활이 참 즐거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0대 후반이 되어서야 식물을 키우며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점점 삶이 심드렁해지고 가슴 안쪽으로 파고드는 쪼그라든 심장에 한 가닥 위로가 되는 초록 식물들이 있어 당당히 어깨를 펴 봅니다. 그래서 선택한 ‘베란다 가드너’의 길입니다. 아이들과 호흡하던 교사보다,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어 SNS 마케팅에 열을 올리던 사업가보다 베란다 정원 가드너인 지금이 더 행복합니다. 작은 숲을 이룬 베란다 정원에서 느꼈던 즐거움과 위로와 여유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는 오늘 밤 나비가 된다 (김민직이 노래하는 첫번째 시집)

나는 오늘 밤 나비가 된다 (김민직이 노래하는 첫번째 시집)

김민직  | 책나무
7,650원  | 20120525  | 9788963392127
김민직의 첫번째 시집. '주파수는 공중에 머문다', '혼자일 때의 소원', '태양 아래 양초', '어머니', '시사', '내가 너를', '운동', '정치正値', '오후 2시'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나는 오늘 순천만에 간다

나는 오늘 순천만에 간다

 | 덕유아침
8,100원  | 20220426  | 9791196506155
나는 오늘을 산다 (복음 시 ’사랑이 머무는 곳에’ 제3집)

나는 오늘을 산다 (복음 시 ’사랑이 머무는 곳에’ 제3집)

김연진  | 밥북
10,800원  | 20171212  | 9791158583521
사랑과 믿음, 소망으로 쓴 복음 시 80편 아름다운 이미지가 함께하며 감성과 공감 일깨워 복음 시집 『사랑이 머무는 곳에』 1, 2권을 냈던 김연진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 역시 『사랑이 머무는 곳에』 후속작이나 제목을 『나는 오늘을 산다』로 바꿔 펴냈다. 사랑, 믿음, 희망, 축복, 감사, 찬양 등, 6개 장으로 나누어 80편의 시를 실은 이번 시집은 한쪽에 시를 싣고 다른 한쪽에는 절로 감성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실어 시를 더욱 깊이 있게 음미할 수 있다. 이미지 아래에는 ‘공감 넓히기’란 이름으로 시인이 직접 쓴 작품의 배경과 설명이 짧게 들어가 있어 공감의 폭을 키울 수도 있다. 시인은 “한 편, 두 편 쓰기 시작한 복음 시가 수백 편으로 이어지며 성시집(聖詩集) 제3권을 발간하게 되었다. 믿음으로 쓰고 전파하는 나의 시가 세상의 빛이 되고 이 사회를 사랑의 향기로 가득 차게 하는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나는 오늘을 사랑한다

나는 오늘을 사랑한다

조성원  | 북나비
13,500원  | 20200110  | 9791160110579
조성원 『나는 오늘을 사랑한다』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겠지〉, 〈아픔 속에 더 큰 시련이〉, 〈시련, 그 운명적 보시〉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

정켈  | 팩토리나인
13,050원  | 20181203  | 9788965707288
나는 오늘, 아주 행복한 하루를 보낼 거야. 설령 어떤 문제가 닥쳐와도 내가 행복해질 권리를 함부로 해치지 못할 거야. 나를 필사적으로 감싸 안아줄 사람은 정말 나여야 하는 거야. “오래 참았던 눈물을 쏟고 말았다!” “고통의 자리를 밟아본 사람들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 암호.” 누구에게나 숨지도 사라지지 못하는 위태로운 순간이 있다. 마음을 주었던 사람이 나를 미워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열심히 살고 있냐?”라는 질문에 자기합리화만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별것 아닌 일에 상처받은 마음이 꽉 막힌 채 썩은 내를 풍기는 듯할 때. 무기력과 자기혐오는 밤이면 포악한 충동으로 둔갑해서 영혼에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만다. 정켈 작가는 그렇게 속 깊이 숨겨놓은 어둠의 시간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다. 인생에 큰 고비가 찾아왔을 때 동아줄을 잡는 심정으로 누구도 해주지 않았지만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종이 위에 옮겼다. 그래서 저자의 첫 그림 에세이 《나는 오늘 행복할 거야》는 서늘한여름밤 작가의 추천사처럼 “고통의 자리를 밟아본 사람들끼리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 암호” 같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진실로 필요한 위로는 그저 다 괜찮아질 거라는 조악한 말이 아니라 그 고통의 언저리를 비슷하게 디뎌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공감의 이야기일 것이다.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그림을 공부한 정켈 작가는 슬픔의 강을 헤쳐나온 걸음걸음을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독특한 캐릭터와 스타일로 표현했다. 마음의 정체 구간에 따라 세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끝끝내 자신의 빛을 찾아내고 마는 강렬한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때로는 흑백으로, 때로는 원색의 강렬함으로 어딘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정켈 작가의 그림들은 올겨울 연약한 날 것의 마음에 덮어주는 두툼한 담요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오늘도 선생이다 (교사로 사는 한 남자 이야기)

나는 오늘도 선생이다 (교사로 사는 한 남자 이야기)

이경수  | 포이즌
12,150원  | 20150526  | 9788995988053
이 책은 학생들과 생활하며 겪었던 일, 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교직생활의 실상, 초임교사를 위한 조언과 민감한 교육 이슈를 발가벗은 심정으로 허심탄회하게 써내려 간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도 담았으며, 부모를 모시는 아들이자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가장으로 겪은 소소한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나는 오늘 처음으로 안녕을 건넨다 (김민하 시집)

나는 오늘 처음으로 안녕을 건넨다 (김민하 시집)

김민하  | 꿈공장플러스
11,340원  | 20221221  | 9791192134321
결국 살아나가야만 하는 삶에 안녕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그렇지 못한 날들에도 안녕이라 말하며 가벼이 보내 줄 수 있는 강한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이란 말로 수많은 삶의 과정을 위로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나는 오늘도 걷는다

나는 오늘도 걷는다

김남규  | 예수전도단
11,700원  | 20190828  | 9788955365894
걷기에 대한 실증적인 이론과 깊이 있는 묵상 “바르게 걸으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모세는 광야를 40년 동안 걸었다. 바울은 20여 년간 약 10,000km를 걸었다. 아브라함은 본토의 친척과 아비 집을 모두 버리고 걸었다. 예수님은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마 9:35) 늘 걸으셨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길을 걷는다는 표현을 쓰곤 한다. 인생이나 걷기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감으로 정한 목표나 목적지에 다다르는 행위이자 과정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걷기’는 단순히 목표지점을 향해 가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더 나은 삶으로 발전하기 위한 행위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바르게 걷기’이다. 저자 김남규 장로는 한국 최초 ‘인터내셔널 마스터 워커’로 인정받은 걷기 전도사이다. ‘인터내셔널 마스터 워커란 국제걷기연맹(IML)의 창립 국가 8개국(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아일랜드, 스위스, 룩셈부르크,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걷기대회를 모두 완보해야 주어지는 자격으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단 2명만이 이 자격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직접 걸으면서 겪은 경험과 걷기에 대한 실증적인 이론, 그리고 신앙인으로서 깊이 있는 묵상으로 걷기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그는 바르게 걷는 것은 단순히 건강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전반의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고 말한다. 제대로 걷는 것만으로도 얽히고 막혔던 것들이 풀어져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묵상과 감사로 신앙이 깊어진다는 것이다. 때문에 걷는다는 것은 영적인 행위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소중하고도 특별한 선물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저자가 직접 체험한 걷기의 놀라운 힘을 더 많은 독자가 누리길 소망한다.
나는 오늘도 가슴이 뛴다 (황명선의 행복한 논산 사랑 이야기)

나는 오늘도 가슴이 뛴다 (황명선의 행복한 논산 사랑 이야기)

황명선  | 대원사
13,500원  | 20131227  | 9788936908270
황명선의 행복한 논산 사랑 이야기 『나는 오늘도 가슴이 뛴다』. 저자가 어려서부터 현재 논산시장이 되어 살아온 이야기를 쓴 자전적 에세이다. 그는 시장으로서 논산의 100년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절대과제임을 강조하면서 그 성장 동력의 질을 결정하는 것이 ‘문화’인 만큼 그 중요성 또한 강조한다. “비록 시장 임기는 4년이지만 논산시민들의 100년을 설계하겠다.”는 그의 다짐에서 한 도시를 책임지는 시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진정성을 느끼게 된다.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계속되는 이야기)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사랑의 왕진가방 계속되는 이야기)

박세록  | 두란노
13,500원  | 20210113  | 9788953139428
샘복지재단 박세록 장로의 삶, 신앙, 사역 “꿈을 품으니 또 이루어 주셨습니다” 말씀을 품고 꿈을 꾸기만 하면 사랑이 일합니다. 그 꿈이 능력이 되어 20년, 30년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저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30년 넘게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봉사에 앞장서 온 기독교 NGO단체 샘복지재단의 박세록 장로의 신간이다. 《사랑의 왕진가방》,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이후 10년간 확대된 사역 이야기와 그 가운데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담겼다. 지난 20년간 단동병원 운영과 30년간 평양제3병원 운영을 통해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의료봉사로 섬기고, 시골의 진료소와 보육원 등에 영양제와 영양식품을 보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복음을 통해 영혼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해 왔다. 이 책에는 저자가 30년간의 사역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지난 삶과 사역을 회고하며 한 치의 어긋남도, 실수도 없이 사역을 마무리 짓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고백과 찬양으로 가득하다. 이와 함께 앞으로의 비전인 평양제3병원 활성화 프로젝트를 위한 소망과 계획까지 담겼다. 사명을 따라 30년 동안 한 길 걸어 온 저자의 간증과 샘복지재단의 사역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읽게 되는 것은 모든 일들을 계획하고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다. 저자의 고백을 통해 모든 사역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도 꿈을 꾸게 하시고, 인도하시고, 날마다 새 힘 주시는 하나님이 이루심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또한 그 하나님을 믿으며 마음껏 사랑의 의료봉사를 할 때까지 세상 풍파에 굴하지 않고 충성할 것이라는 저자의 고백이 이 책을 읽게 될 독자에게도 믿음의 격려와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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